생각 무단투기
無端 投記

저는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.
근데 가끔 읽다보면 쓰고 싶어집니다. 그럼 써야죠.

영문권에는 디지털 정원(Digital Garden)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.
잘 다듬어진 글을 올리는 블로그 대신, 설익은 생각이라도 일단 심어두고 가꾸어 나가자는 철학을 담고 있죠.

이 공간도 그런 방향을 지향하기는 하는데, 사실 심는 쪽보다는 던지는 쪽에 가깝습니다.